학과갤러리

에너지·전기공학전공 학부생 4명, 대학원생 1명 학생들이 10월 25일 경주 블루원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2 경북 원자력 포럼에 참여하였다.

이번 포럼 주제는 미래를 여는 경주, 다시 서는 대한민국!으로 기조강연과 주제 발표로 진행되었다. ▲ 기조강연 Build a door, If Opportunity doesn't knock (기회, 기다리지 말고 만들어 가자)(김무환 총장(POSTECH),

▲ 주제발표 1) 원자력과 경북, 경주의 미래 (김호진 부시장(경주시청)), ▲ 주제발표2) 사용후핵원료 관리정책 방향 (김규태 교수(동국대)), ▲ 주제발표3) 원자력 신산업, 수소, 빅데이터, AI (박상덕 박사(서울대)), 

▲ 주제발표 4) 미래 에너지시장의 게임체인저, SMR (이병호 박사(한국원자력연구원))

동국대WISE캠퍼스는 원자력 교육·연구 기반 구축,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및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경북을 비롯한 국내 원자력사업의 육성 및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사업 중 하나인 원자력 인력양성사업 4단계 협약을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