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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기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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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원전 최강국 건설을 위한 정책포럼
등록일
2022-07-28
작성자
에너지전기공학전공
조회수
207

 




에너지·전기공학전공 17명 학생들이 7월 27일 포항공과대학교 국제관에서 진행된 글로벌 원전 최강국 건설을 위한 정책포럼에 참여하였다.


이번 포럼 취지는 원전의 글로벌 공급망 중심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 모색으로 발제 및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발제Ⅰ 국가주력산업의 지속발전을 위한 원전의 

가치평가(최영대 공동대표 ((사)사실과 과학)) ▲발제Ⅱ 미래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원자력 인력양성 방안(조항진 교수(포스텍)) ▲발제Ⅲ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으로 도약을

위한 국가원전전략(박상덕 상임대표(원자력살리기국민행동)) ▲발제Ⅳ 원전수출 추진 현황 및 경쟁력 제고 방안(임승열 원전수출처장(한국수력원자력(주)) 로 발표 진행되었고

종합토론은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원자력 교육·연구 기반 구축,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및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경북을 비롯한 국내 원자력사업의 육성 및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사업 중 하나인 원자력 인력양성사업

4단계 협약을 맺은 바 있다.